타고 다니는 캐리어 [NAU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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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Lu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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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남들과 다름을 추구한다면, 이 아이템이 딱 어울릴 것입니다.
여행 다녀온 후 캐리어 끌 힘도 없고 일 끝나고 출국한다면 누군가 짐을 끌어 줬으면... 하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해소시켜줄 남들과 같은 개성 없는 캐리어가 아닌 스마트 캐리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마트 Luggage 'NAUCRATES'입니다.
NAUCRATES는 복잡하고 분주한 공항과 지하철역에서의 경험으로 아이디어를 얻고 실현시킨 제품입니다.

 

NAUCRATES의 라이딩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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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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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캐리어 NAUCRATES는 캐리어를 타고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여 라이딩 기능을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탈 수 있다는 기능만 있다면 스마트 캐리어는 아닙니다. 그 밖에도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손으로 끌지 않아도 인식하고 자동으로 따라오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움직임을 인식하여 스스로 따라갑니다.
또한 앞에 장애물이 있어도 이를 인식하고 피해서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NAUCRATES가 존재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내장된 배터리에 USB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능을 선사하는 NAUCRATES는 사용자에게 편하고 힘들지 않은 여행을 선사해줍니다.
NAUCRATES는 미국 유명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AUCRATES의 self-follwing,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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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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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과 차별된 캐리어를 끌고 싶다면, 추천할 수 있겠다.
편리한 기능과 여러 가지 스마트 캐리어의 혁신적인 기능을 모두 누리고 싶다면 이 역시도 추천할만하다.
하지만 펀딩 제품의 안타까운 브랜드의 인지도, 캐리어가 짐만 잘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이면 다소 비싼 가격
이에 대안으로 쌤소나이트 같은 대형 가방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기능 탑재가 되어 있다.
내가 얼리어답터이고 싶고 여행, 출장을 자주 다닌다면 어느 정도 고민할만하다고 생각된다.

쌤소나이트의 EVA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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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참고 사이트

https://www.indiegogo.com/projects/naucrates-ride-on-and-self-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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